23년 1월 독서 ,, 원시인이였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김영헌 지음)
원시인이였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김영헌 지음) (19년5월 출판) 과거,현재 그리고 미래의 직업을 가져보면서 저자가 느끼는 점을 풀어나가는 소설이다. 약간 단편적인 지식과 교훈의 연속인 것 같아 큰 흥미를 느끼지는 못했다. 그 직업들 중에 처음과 끝 그리고 중간 중간 좀 임팩트있었던 직업들을 남겨본다. 1.원시인 인류 최초의 모습이자 직업이였다. 270만년전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 20만년전 호모사피엔스까지,, 2.철학자 삶의 근본과 의미를 끊임없이 갈구하고 고민하던 사람들.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공자,맹자, 니체.. 끊임없이 본질을 찾고, 자신의 세계를 들여다보며, 모든 것에 의문을 가지고 탐구했다. 3.직장인 직장인은 무엇을 위해 일할까? 행복,자아실현 같은 게 아니다. 여전히 ..
2023.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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