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너무 많이 올라왔다가 지금은 멈췄다. 증시 자체가 긴장하고 있다. 올라갈지 내려갈지 이번주가 고비이다.
중국이 1타로 경기침체를 탈출하고, 유럽, 미국이 뒤를 이을 것이다.
-유럽은 침체로 크게 들어가지 않고 탈출?하고 있다. 따뜻한 겨울 덕분,,
-중국,, 지금까지는 제로코로나로 돈을 쓸수가 없였다. 지금은 소비에 불이 붙는 상황이다. 리오픈이다.
더불어,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의 저축량이 엄청나다. 평상시보다 더 많이 쌓아 놓은 돈,, 쓰지 못해 쌓아 놓은 돈,, 890조원
이 돈이 인플레이션 폭탄이 되어 물가를 끌어 올리는 역효과를 일으킬수 있다. (iron)중국리오픈 관련 단/중장기 수혜주는 무엇일까?
1/25~27 뉴욕증시에서 업체실적발표가 하나씩 하나씩 되고 있다.
미국 기업들 실적을 보면,, 이제는 실적을 평가하는 문구들이 스탠스가 바뀌고 있다. (예, 긍정 --> 중립)
-1/24실적발표한 3M은 2500명 감원발표했다.
(불과 얼마전에는 감원소식이 나오면 주가가 올랐다. 지금은 떨어진다. 장기적으로 않좋다는 의미로 스탠스가 바뀌었다.)
-존슨앤존스 주가 유지, MS는 실적발표후 5%급등하다가 장종료시점에 -1%
-록히드마틴 1%이상 상승 (iron)유럽/일본 군비증가로 인한 수혜주는 뭘까?
-테슬라는 전세계 가격할인정책적용중이다. 미국 내 시장점유율을 65%까지 끌어올릴예정,,
시장에서는 이러한 테슬라의 할인정책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그 전까지는 부정적인 시선이 많았다.
더불어 테슬라는 네바다에 36억달러를 투자하여 트럭,배터리 공장을 투자할 예정이다.
1/26 4분기GDP발표 예정,, 연준에게 금리인상의 단초를 제공할 수도 있다.
연준은 개인소비지출물가지수(PCE)를 더 중요하게 보고 있다. 전월대비 0.3%상승, 전년대비 4.4%상승 예상
전월의 4.7%보다는 약간 하락할 것으로 예상
*개인소비지출(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 PCE) 물가지수는 PCE 디플레이터라고도 하며, 국내 소비 물가의 전체 평균 상승도에 대한 미국 전역 지표입니다. 통화에 대한 영향은 긍정적/부정적 양쪽으로 미칠 수 있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증가는 이자율 상승 및 해당국 통화 가치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반면, 경기 침체기에는 경기 침체의 심화 및 그에 따른 해당국 통화 가치 하락으로도 연결될 수 있습니다.
22년 12월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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